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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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크로노 오디세이', 신규 보스 '미라진'·’팔라딘' 클래스 전투 영상 공개

기사입력 2026.11.04 16:07 / 기사수정 2026.11.04 16:0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크로노 오디세이'가 장면 편집 없는 원테이크 전투 영상으로 '팔라딘' 클래스와 신규 보스 '미라진'의 첫 실전 대결을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의 신규 보스와 '팔라딘' 클래스 전투 영상을 4일 공개했다.

영상은 현재 개발 빌드를 기반으로 별도의 장면 편집 없이 원테이크로 촬영됐다. 신규 크로노게이트 보스 몬스터 '미라진'과 '팔라딘'이 처음부터 끝까지 맞붙는 모습을 담았다.

'팔라딘'은 긴 창과 방패를 쓰는 클래스다. 영상에서는 긴 창을 활용한 연계 공격과 거대한 창을 소환해 적에게 피해를 주는 스킬이 나오고, 방패로 적의 공격을 막아 피해를 줄이는 장면도 담겼다.

시간 조작 시스템 '크로노텍터'의 주요 무브먼트 '재현'과 '격리'를 활용한 전투도 소개됐다. '재현'은 과거에 클리어한 몬스터의 전투 스킬을 순간적으로 재현해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이고, '격리'는 상대의 시간을 일정 시간 멈춰 움직임을 제한하는 기술이다.

영상에서는 두 기술로 적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공격 기회를 만드는 시간 조작 전략 플레이가 확인된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은 신작 액션 MMORPG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광활한 오픈월드와 심미성과 사실감을 결합한 코스믹 호러풍 다크 판타지 세계관, 시간을 조작하는 '크로노텍터' 시스템을 활용한 전투와 묵직한 액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하는 낮과 밤 등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오픈월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PC와 콘솔로 2027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패키지 방식으로 판매된다. 페이 투 윈 요소 없이 게임 본연의 재미와 몰입감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원테이크 영상으로 개발 빌드의 전투를 그대로 공개하고 시간 조작 전략까지 보여준 만큼, 출시를 한 해 가까이 앞둔 '크로노 오디세이'가 이용자 기대감을 쌓아 가는 모습이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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