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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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극 또 터질까…장나라·김혜윤 '굿파트너2' 단체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26.11.04 11:46 / 기사수정 2026.11.04 11:46

SBS '굿파트너2'
SBS '굿파트너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굿파트너2’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그리고 박해진이 서로의 특별한 파트너가 된다.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은 4일 각양각색의 방식으로 이혼을 해결해 나갈 차은경(장나라 분), 강혜성(김혜윤), 전은호(표지훈) 그리고 박태수(박해진)의 모습이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그리고 박해진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베일을 벗은 단체 포스터는 성격도 가치관도 다른 네 변호사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한다. 

전략도, 강점도 다른 변호사들의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는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장나라는 국내 유일무이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돌아온다. 

사건 너머 의뢰인의 삶까지 헤아리는 그는 ‘리봄’을 함께 일궈 나갈 새로운 파트너를 찾는다. 

지난 시즌 남지현과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던 장나라는 이번 시즌에서 김혜윤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선보인다.

김혜윤은 누구보다 이혼 사건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을 연기한다. 성실함과 집요함을 무기로 민∙형사 사건을 해결해온 그는 ‘레전드’ 차은경과 얽히게 된다.

그간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던 김혜윤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첫 전문직 연기에 도전하는 김혜윤이 변호사 캐릭터에 어떤 색깔을 입힐지 주목된다.

‘굿파트너2’ 제작진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물론, 동료이자 친구 때로는 라이벌로 얽히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성장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질 것”이라며 “다채로워진 관계성과 확장된 이야기, 한층 통쾌해진 이혼쇼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올해 '김부장'부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까지, 안방극장에서 남다른 저력을 과시한 SBS 금토드라마가 '굿파트너2'를 통해 흥행 행진을 이어갈지 궁금해진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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