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터틀이주미'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변호사 이주미가 최근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터틀이주미'에는 '둘째 동생이 결혼했슴다 다음은 셋ㅉㅐ..(vlog, 매일 하는 겨울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주미는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후 이주미는 어머니가 자신의 집에 머물며 곁을 지켜주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주미는 "이 날 이후로 저는 수술을 받게 되어서 이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 거동이 불편해서 엄마가 머리 감겨주고 빗겨주고, 밥 해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을 포동포동 먹다 보니 일주일만에 3.5kg이 쪘다. 다른 걱정은 접은 채 몸을 잘 회복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다만 병명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주미의 수술 소식을 접한 구독자들은 "언니 아팠어요?? 건강이 우선", "주미언니 어디가 아팠던 거야", "아프지 말아요" 등의 응원을 남겼다.
영상 말미에는 힘든 시간을 보내며 느낀 생각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주미는 "저는 살다보면 종종, 아니 꽤 자주 좋은 걸 찾기 어려운 때가 온다. 지치고 풀이 죽고, 아프고, 나쁜 일은 눈치도 없이 왜 꼭 한번에 찾아오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두 눈을 아무리 크게 뜨고 둘러봐도 좋은 일이 안보일 땐 좋아하는 것들 곁으로 간다. 좋은 일은 기다려야 오지만 좋아하는 건 내가 걸어가면 된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한편 변호사 이주미는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과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사진=터틀이주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