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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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과 결별' 28기 영식, 혼자가 익숙해졌다더니…혼밥·혼술 근황 (댄식이)

기사입력 2026.11.04 14:40 / 기사수정 2026.11.04 14:40

댄식이
댄식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식이 딸의 요청에 따라 불닭 혼밥에 도전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나는 솔로' 28기 영식의 유튜브 채널에는 '어느새 혼자가 익숙해진 댄식이, 소주 한 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영식은 홀로 식사를 준비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영식은 "제가 오늘 혼밥 하라고 해서, 우리 딸이 시키는 대로 해보려고 불닭과 소시지를 샀으니까 잘 (요리) 해보겠다"고 말하며 요리에 나섰다.

딸이 추천한 메뉴를 직접 완성한 영식은 소주 한 잔을 곁들이며 혼자만의 식사 시간을 즐겼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딸을 향한 귀여운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

영식은 "저는 오늘 여러모로 우리 딸 미션을 성실히 수행했다. 다음부터는 수행 안 할 것"이라며 "내가 혼자 혼밥 먹는데 딸이 자꾸 메뉴를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카메라 이렇게 놔라 말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 입맛에는 안 맞았지만, 우리 딸이 해보라는 거 성실히 수행해봤다. 다음에 먹을 거 할 때는 제가 혼술 할 때 먹던 안주로 하는 게 낫지 않겠나 싶다"고 덧붙였다.

딸의 요청에 투덜거리면서도 끝까지 미션을 수행한 아빠 영식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28기 영식은 지난해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28기 현숙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최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영식은 홀로 딸을 양육 중인 싱글대디다.

사진=댄식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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