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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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키즈 모델' 6세 딸 미모 자랑…"나 안 닮아, ♥심하은 DNA" (리천수)

기사입력 2026.11.04 10:28 / 기사수정 2026.11.04 10:28

딸 주율 양 / 심하은-이춘수 부부.
딸 주율 양 / 심하은-이춘수 부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삼남매 자랑을 늘어놓았다. 

3일 유튜브 채널 '리춘수 [이천수]'에는 '시간을 돌린다면 다시 결혼한다 vs 안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춘수의 아내 심하은이 출연해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춘수는 "하은이는 이제 남편보다는 자식을 위해 사는 엄마가 됐다"며 "주은(큰 딸)이도 잘 컸고 쌍둥이도 내가 봐도 DNA가 괜찮다. 쌍둥이는 실제로 외모도 나 안 닮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외모) 때문에 주은이가 스트레스가 많은데 실제로 보면 그렇지 않다. 닮긴 닮았는데 예쁘다. 좋은 것만 닮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춘수 채널 캡처.
이춘수 채널 캡처.


심하은 역시 "(주은이는) 하얗고 예쁘다. 얼굴도 조그맣고"라고 거들었다.

이춘수는 쌍둥이 남매에 대해 "둥이는 진짜 예쁘다. 엄마 쪽으로 (DNA가) 좀 더 가서 그런지. 태강이는 축구하려고 벌써 마음 먹었다"고 전했다.

앞서 심하은은 개인 SNS를 통해 막내 딸 주율 양이 키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모델 에이전시에 방문하는가 하면 지난달에는 공익 광고를 찍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천수는 지난 2012년 모델 심하은과 결혼해 이듬해 딸 주은 양을, 2020년 이란성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리천수 [이천수]'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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