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민와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환승연애4' 출신 곽민경이 잠실 집을 떠나 새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일 곽민경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는 '어른 여자 되는 법 아르켜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사를 앞두고 옷과 짐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곽민경은 "다음 주에 대만으로 출장을 간다. 3박 4일 이렇게 갔다 오기 때문에 거의 갔다 오자마자 바로 이사"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제가 여기 집으로 이사를 온 지가 얼마 안 됐다. 사실 1월에 이사를 왔는데 1년 계약밖에 안 했었다"며 "그냥 오래 살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전까지는 서울에서 살고 있지 않았고 경기권에서만 자주 살았었다"며 "제가 주로 생활하는 동네랑 지금 저희 집이랑 거리가 좀 많이 멀다"고 털어놨다.
특히 "출근시간이나 퇴근시간이 겹치면 1시간이 그냥 훌쩍 넘는다. 이렇게 되다 보니까 되게 많이 힘들더라"며 이사를 결정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민와와'

유튜브 채널 '민와와'

유튜브 채널 '민와와'
새집을 꾸미는 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힌 곽민경은 "영상을 담는 일이 정말 많아졌기 때문에 지금 집 인테리어나 이런 거에 굉장히 많이 공을 들이고 있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쇼룸을 방문하고 가구와 소품 등을 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룸투어도 꼭 찍을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며 새집 공개를 예고했다.
영상 말미에는 "오늘 영상이 지금 이 집에서, 이 잠실 집에서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아마 이 배경은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새집에서 다시 한번 카메라를 켜보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곽민경은 2001년생으로,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 이후 9세 연상인 출연자 신승용과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민와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