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케이티 부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두 자녀와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중국 SNS 등에는 송중기 가족의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확산됐다.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세 살 아들과 두 돌을 앞둔 딸까지 네 식구가 함께 외출한 모습이 담겨 관심을 끌었다.
송중기는 반포한강공원으로 향하는 지하 공공보행통로에서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유모차를 밀며 이동하고 있다.
특히 첫째 아들의 훌쩍 자란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만 3세인 아들은 어느덧 송중기의 허리 높이에 가까울 정도로 성장한 모습이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 목격 사진
목격담에 따르면 송중기의 아들은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둘째 딸은 유모차에 앉아 있었으며, 송중기가 직접 유모차를 밀고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딸은 나들이 내내 조용하고 얌전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들의 옆모습이 아빠 송중기를 닮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오뚝한 콧날과 얼굴 윤곽이 송중기와 비슷하다"며 '붕어빵 부자'라고 지칭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1월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같은 해 6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이듬해 11월 둘째 딸을 얻으면서 연년생 남매의 아빠가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 커뮤니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