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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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반쪽 하트 거들떠도 안 보더니…현빈♥손예진, 공식 '손하트' 생겼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1.04 09:10 / 기사수정 2026.11.04 09:10

아이즈매거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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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현빈이 아내이자 배우인 손예진과 손하트를 만들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배우 현빈, 손예진, 이성민, 박지현, 안보현, 김도연이 참석했다.

현빈은 지난해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은 가운데, 부부가 함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특히 취재진 앞에서 포토타임을 이어가던 중 현빈은 손예진이 반쪽 하트 포즈를 취하자, 바로 자신의 손으로 하트를 만든 뒤 아내의 손에 갖다대며 '손하트'를 완성시켰다.

이는 어찌보면 일반적인 손하트 포즈라 생각하고 넘길 수도 있지만, 그간 현빈이 손하트를 거절하며 '철벽남' 면모를 보여왔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여기에 현빈은 행사 내내 손예진을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등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내 설렘을 더한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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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빈은 팬들이 반쪽 하트를 내밀면 하트를 구기는 장난을 치거나 주먹인사를 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손하트를 거절해 왔다.

심지어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호흡을 맞춘 후배 배우 우도환이 반쪽 하트를 내밀었을 당시에도 그의 손을 밀어버리며 철벽을 이어갔다.

그런 그가 아내가 내민 반쪽 하트에는 기꺼이 손을 내밀며 완벽한 손하트를 완성시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의 손하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줏대 있는 남자 완전 호감이다", "현빈♥손예진 손하트 공식사진 생겼다", "현빈 멋지다", "현빈의 하트는 비로소 손예진이 있어야 완성되는구나", "현명하다", "심장아 나대지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아이즈매거진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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