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자신만의 돈 모으는 방법을 전했다.
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한 달에 한 번씩 간다는 짜장면 없는 중국집 (집에도 싸감, 여의도 투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1993년 방송된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 출연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는 출연료가 월급처럼 찍혔다. MBC 구내식당에 있는 현금인출기에서 통장 정리를 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고소영 유튜브
이어 "큰돈은 아니었지만 처음으로 직접 돈을 벌던 때였다. 대학교에 입학한 뒤에는 부모님께 용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출연한 MBN '오은영 스테이'와 웹예능 '고소영의 펍스토랑' 등 예능 활동을 제외하면, 드라마 출연은 2017년 KBS 2TV '완벽한 아내'가 마지막이다.

고소영 유튜브
2017년 '완벽한 아내' 이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은 고소영은 달라진 소비 습관도 털어놨다.
고소영은 "일을 하다 보면 시간이 없어서 돈이 차곡차곡 쌓인다. 그런데 거의 10년 동안 일을 안 하니까 돈을 너무 많이 쓰더라. 돈 쓸 시간이 없게 일을 더 많이 해야 한다. 그래야 돈이 모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소영·장동건 부부가 소유한 주택과 빌딩 등 부동산 자산의 가치는 40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고소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