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연석이 양세종의 신인시절을 회상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해방촌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섰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유연석은 10년 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었던 양세종의 출연에 격하게 반겼다.
유연석은 '낭만닥터 김사부'가 양세종의 데뷔작이었던 것을 언급하면서 "그때부터 저를 잘 따르고 있다"면서 아꼈다.
그러면서 유연석은 "그 때 세종이를 보면서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데뷔 1년만에 바로 주연을 하더라"면서 양세종을 추켜세웠다.
이에 양세종은 "다 연석이 형 덕분이다. 워낙 멋진 사람"이라고 했고, 이에 유재석은 "되게 뭉뚱그려서 얘기하네? 여기 다 멋진 사람이지"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이동휘는 양세종과 함께 '틈만나면'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묻자 "같이 작품을 한 것도 아니고...그냥 친한 사람들이 출연한 것 같다. '집이 가까워서 부르셨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