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신혼 생활 중인 아내를 부르는 애칭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32회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의 휴대전화에 저장해 둔 이름도 공개됐다. 최수종은 하희라를 '오~내 사랑♥'으로, 하희라는 최수종을 '오빠~♥'로 저장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주우재는 신혼 1년 차인 김종국에게도 "형은 형수님 뭐라고 저장돼 있냐"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갑작스러운 질문에 김종국은 헛웃음을 지으며 "저도 그냥 별명, 애칭이 적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구체적인 애칭을 알려달라는 패널들의 추궁이 이어지자 "그냥, 뭐..."라며 쉽게 입을 열지 못했다.
하지만 계속된 질문에 결국 "그런 거 있지 않냐"며 아내의 애칭을 "귀요미"라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예식 당일까지 관련 소식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