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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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장도연과 얼마나 비슷하길래…"닮았다는 얘기 너무 많이 들어"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11.03 18:32 / 기사수정 2026.11.03 18:32

강희주 기자
유튜브 'TEO 테오'
유튜브 'TEO 테오'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이종석이 장도연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며 '살롱드립'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서는 '도플갱어를 만나면 둘 중 하나는 사라진다던데 | EP. 162 이종석'이라는 제목의 '살롱드립'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종석은 등장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TEO 테오'
유튜브 'TEO 테오'


장도연은 이종석에게 촬영장에 들어오기 전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물었다. 

이에 이종석은 "너무 마음이 무겁다. 익숙하지가 않아서 부담스럽다. 누나 믿고 잘하면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장도연은 수많은 선택지 중 '살롱드립'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유튜브 'TEO 테오'
유튜브 'TEO 테오'


이종석은 "이번에 누나랑 닮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듣고 팬분들도 '살롱드립' 꼭 나가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이번에 한번 나가보겠다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에도 이종석은 좀처럼 긴장을 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은 "근데 어떻게 혼자 왔냐"고 물었다.

이종석은 "그래서 여기저기 붙잡고 같이 나가자고 했는데"라며 스케줄 문제로 결국 단독 출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많은 사람 앞에서 무언가를 하다가 토할 것 같았던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이종석은 "그저께 그랬던 것 같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라고 답했다.

유튜브 'TEO 테오'
유튜브 'TEO 테오'


이종석의 불안한 모습을 지켜보던 장도연은 '내향인 키트'라며 말랑이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종석은 "떨리고 긴장되면 옆에 있는 사람한테 의지하거나 손에 뭘 쥐어주면 조금 해소가 되는 편이다"라며 자신만의 불안 해소법을 공개했다.

사진 = 유튜브 'TEO 테오'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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