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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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무려 성균관대까지 갔는데…충격적인 고2 시절 "방황하면서 성적 뚝 떨어져" (이민정 MJ)

기사입력 2026.11.03 18:33 / 기사수정 2026.11.03 18:33

유튜브 '이민정 MJ'
유튜브 '이민정 MJ'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민정이 고등학교 2학년 시절 극심한 방황을 겪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졸업한 고등학교 25년만에 방문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졸업 후 오랜만에 모교인 현대고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그는 학교 곳곳을 둘러보며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특히 자신의 생활기록부를 확인하던 중 고등학교 2학년 때 성적이 크게 떨어졌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성적은 공개하면 안 될 것 같다"며 카메라에 생활기록부가 비치지 않도록 가린 뒤 "고등학교 2학년 때 아주 성적이 뚝뚝뚝 떨어졌었다. 2학년 때 극도의 혼란기였다"고 회상했다.

유튜브 '이민정 MJ'
유튜브 '이민정 MJ'


이어 "우리 엄마한테 '고등학교 안 다니면 안 돼?'라고 얘기했다. 공부도 안 했고, 방황하면서 성적이 뚝뚝뚝뚝 떨어졌다가 고3 때 다시 정신 차리고 공부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을 두고 "가장 최악의 나의 시기"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다.

사진=유튜브 '이민정 MJ'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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