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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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 둘째 계획에 친정엄마 가출 선언?…"한 명 더 낳으면 집 나간다고" (아뽀TV)

기사입력 2026.11.03 18:09 / 기사수정 2026.11.03 18:09

강희주 기자
 유튜브 '아뽀TV'
유튜브 '아뽀TV'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둘째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이제 엄마가 울면 위로해 주는 우리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민은 남편 원혁과 함께 코미디언 부부 임라라, 손민수의 쌍둥이 돌잔치에 참석한 뒤 딸 이엘을 키워온 시간을 떠올렸다.

이수민은 "오늘 돌잔치 갔다 오니까 새록새록 우리 이엘이 키웠던 게 생각이 난다"며 "이때가 얼마나 그리울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3, 4살, 한 5살 되면 '아기 한 번 더 낳아볼까?' 하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할 것 같다"며 둘째 출산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러나 몇 살이 되느냐는 질문에 이수민은 "저요? 아, 못 낳겠다. 마흔이다"라며 현실을 자각했다.

 유튜브 '아뽀TV'
유튜브 '아뽀TV'


이에 원혁이 "왜? 요즘 마흔에도 다 낳는데"라고 말하자 이수민은 "지금도 뼈가 쑤시는데 무슨. 나 20대인 줄 알았어. 나 마음으로 낳을 수 있다고 생각했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수민은 "근데 한 명 더 낳으면 저희 친정엄마가 집 나간다고 하셔가지고"라며 둘째 출산에 대한 가족의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근데 제가 낳겠다는 게 아니라"라며 단순히 생각만 해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민은 지난 2024년 4월 가수 원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딸 이엘을 출산했다.

사진 = 유튜브 '아뽀TV'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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