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1:16
연예

남보라, ♥사업가와 결혼 1년 만 고백 "안 맞는 부분 있어, 속으로 '짜증난다' 생각" (보라언니동생)

기사입력 2026.11.03 18:14 / 기사수정 2026.11.03 18:14

유튜브 '보라언니동생'
유튜브 '보라언니동생'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혼생활 중 남편과 의견이 맞지 않을 때 자신만의 대처법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 웹예능 '보라언니동생'에는 '요즘 부쩍 늘었다는 불륜 단서 '이것'?! 남보라 바람 피운 남친 썰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이혼 전문 변호사를 초대해 결혼생활을 잘 유지하는 방법과 부부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보라는 "저는 이제 결혼 1년 됐고, 1년 3개월 차"라며 "1년 3개월 동안 다 맞는 분이 있을 수는 없지 않냐. 남편이 안 맞는 부분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보라언니동생'
유튜브 '보라언니동생'


이어 결혼생활을 하며 터득한 자신만의 꿀팁으로 "남편의 모든 것이 100% 마음에 들 수는 없지 않나. 그럴 때는 말로 일단 뱉지는 말아라. 근데 속으로는 생각한다. 앞에서는 마음에 안 들어도 남편이 뒤로 도는 순간 '왜 저러지. 짜증나네'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번 삼켜라"고 강조하며 배우자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즉각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한 번 참아보는 것이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방법임을 밝혔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6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유튜브 '보라언니동생'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