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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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꾸준히 제모 받는다…꿉꿉한 냄새 사라져" (그루니까말이야)

기사입력 2026.11.03 17:57 / 기사수정 2026.11.03 17:57

한그루 유튜브
한그루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그루가 제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일 한그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산부인과 쌤과 솔직 토크 여자들이 궁금했던 것들 다 물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그루는 평소 다니는 산부인과를 방문해 원장과 함께 여성 건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그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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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는 꾸준히 제모를 받고 있다고 밝히며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 20대 초반에 접어드신 분들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털을 없애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저는 제모를 시작한 이유가 미용적인 이유 뿐만이 아니라, 위생적으로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든다. 제모 후에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사라졌다"고 털어놓았다.

또 "한 번 딱 하고 나니 멈출 수가 없더라"고 웃었다.

한그루는 평소 운동을 마친 뒤 산부인과를 방문한다면서 "이게 진짜 제 일상 루트다. 항상 이렇게 운동을 하고 와서 제모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한그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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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다.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2017년 2월 이란성 쌍둥이인 딸과 아들을 출산한 뒤 육아에 전념해왔다.

2022년 8월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뒤 두 자녀를 양육 중이며, 유튜브를 통해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한그루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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