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재욱과 고민시가 넷플릭스 화보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3일 넷플릭스 측은 시리즈 '꿀알바' 주연 배우들의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는 김민하, 이희준을 비롯해 군 복무 중인 이재욱과 학교폭력 의혹 이후 공식석상에서 자취를 감춘 고민시의 모습도 담겼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지난달 30일 공개됐다.
이재욱과 고민시가 작품 홍보를 위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 화보가 처음이다. '꿀알바'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나, 주연배우 이재욱과 고민시는 공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다만 군 복무 중인 이재욱은 오픈토크 당시 객석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8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도 두 사람은 불참했다. 이재욱만 사전 촬영한 영상을 통해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인사를 전했다.
반면 고민시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당시 넷플릭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고민시가) 현재 촬영 중인 작품이 있어, 일정 문제로 참석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재욱은 지난 5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며, 고민시는 지난해 5월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당시 소속사는 의혹을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으며, 고민시 역시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다"고 부인했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