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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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텐, 미국서도 통했다…첫 솔로 쇼케이스 투어에 2만 관객 운집

기사입력 2026.11.03 16:38 / 기사수정 2026.11.03 16:55

사진 = 일리멘트(ILLIMNT) 제공
사진 = 일리멘트(ILLIMNT) 제공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NCT(엔시티) 텐(TEN)이 미국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텐은 지난 10월 17일(현지시간) 시애틀에서 막을 올린 'TEN US SHOWCASE TOUR(텐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첫 공연에서 텐은 'STUNNER'(스터너)로 포문을 연 뒤 'Nightwalker'(나이트워커), 'Birthday'(버스데이), 'ON TEN'(온 텐), 'Dangerous'(데인저러스)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특히 미공개곡 'Can I Be Honest'(캔 아이 비 어니스트) 무대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텐 미국 쇼케이스 투어
텐 미국 쇼케이스 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쇼케이스 투어인 만큼 텐은 다채로운 무대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섬세한 춤선은 물론,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 밖에서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현재까지 2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첫 솔로 쇼케이스 투어부터 미국 여러 도시에서 팬들의 발길을 모으며 현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텐 미국 쇼케이스
텐 미국 쇼케이스


시애틀을 시작으로 시카고까지 총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마친 텐은 앞으로 애틀랜타, 볼티모어, 보스턴을 거쳐 뉴욕에서 마지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텐은 신곡 발매와 추가 월드투어 계획도 예고했다.

미국에서 첫 솔로 쇼케이스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텐이 향후 어떤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텐은 2016년 4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NCT로 데뷔해 NCT U(엔시티 유), WayV(웨이션브이)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서도 활동을 병행한 텐은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본격적인 솔로 행보에 나섰다.

사진 = 일리멘트(ILLIMNT)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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