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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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저격?…"내 돈이나 빨리 갚으세요"

기사입력 2026.11.03 15:44

사진 = 서유리 계정
사진 = 서유리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채무 상환을 요구하며 주어 없는 저격성 글을 게재했다. 정황상 전 남편 최병길 PD를 겨냥한 것으로 추측된다.

3일 서유리는 자신의 계정에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서유리는 "내 돈이나 빨리 갚으세요. 뭔 또 음반을 내요"라고 채무 상환을 요구하며 다소 격양된 말투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아 이거 또 내가 홍보해주는 꼴이네. 아낌없이 주는 서유리"라고 덧붙이며 한탄했다. 

앞서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지난 2019년 결혼했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금전 문제 등을 두고 공개적으로 상반된 주장을 내놓으며 갈등을 빚기도 했다.

또 최병길 PD는 애쉬번(ashbun)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11월 20일 새로운 앨범이 나옵니다!"라며 음반 발매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서유리는 해당 글에서 상대방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과거 두 사람의 금전 갈등과 최병길 PD의 음반 발매 예고 등을 고려했을 때 그를 겨냥한 발언으로 추측된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6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세 연하의 법조계 종사자와 열애 중임을 밝혔다.

사진 = 서유리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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