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40세에 처음으로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한 뒤 신앙에 의지하게 된 과거를 털어놨다.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40세에 처음으로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에는 '잘못된 자신감 vs 올바른 자신감. 박진영. jyp'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진영은 자신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저 40살이 돼서 처음으로 제 마음대로 뭐가 안 됐다"며 "그전에는 실패를 해도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 결국에는 되더라. 그렇게 40년을 산 거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
이어 "그러니 하나님이 필요 없었다. 그런데 제가 40살이 됐을 때 처음으로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했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감을 잃어서 하나님을 찾은 거다, 저도"라며 힘들었던 경험이 신앙에 의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자신감이 없을 때, 자신감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이 필요한 거다"라며 덧붙였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2018년 구원파 집회에 참석했다는 보도가 나와 신자가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으나, 이를 직접 부인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0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도 해당 의혹을 거듭 부인한 박진영은 자신의 종파에 대해 "저는 종파가 없다. 아직도 우리끼리인 성경 스터디"라며 선을 그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