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Cool FM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이수만 프로듀서의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 에이 투 오 라이트)를 응원했다.
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함께했다. '모발모발 퀴즈쇼'는 청취자들과 전화를 연결해 진행되는 퀴즈로, 박명수를 속여 전화 연결을 유도해야 한다.
이날 김태진은 '퀴즈쇼' 전화 연결 예시를 들며 "'안녕하세요, 이수만입니다. 퀴즈 풀고 치킨 받아서 우리 A2O 라이트와 나눠 먹고 싶다. 전화 주세요'라고 하면 저희가 설마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 많이 낚아주셔야 한다"고 했다.

사진 = KBS Cool FM
이를 듣던 박명수는 A2O 라이트에 대해 "이름도 참 잘 지었다"라고 감탄했다.
김태진은 "지금 대세다. 장안의 화제. 저희 딸이랑 동갑이더라 멤버들이. 깜짝 놀랐다"며 멤버들의 어린 나이에 놀랐다. A2O 라이트는 멤버 9명 전원이 미성년자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니까. 아이고 이게 어떻게 되나 모르겠네. 아무튼 대박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3일 정식 데뷔한 이수만 프로듀서의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는 데뷔곡 'NEON'으로 음원 차트 1위와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KBS Cool 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