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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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박보경, 아빠 붕어빵 두 자녀 사진 공개…"진선규가 3명" 김숙도 깜짝 (홈즈)

기사입력 2026.11.03 11:09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의 두 자녀 사진이 공개된다. 특히 아빠 진선규를 똑 닮은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상 받은 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은 한 편의 작품같은 ‘상 받은 집’들을 찾아 나선다. 임장에는 ‘청룡상 부부’ 배우 진선규, 박보경과 양세찬, 주우재가 함께한다.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가 함께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정다감한 ‘에겐 남편’ 진선규와 차분한 카리스마 아내 박보경이 선보일 현실 부부 케미에 관심이 모인다.

네 사람은 진선규, 박보경 부부의 연애가 시작된 대학로로 향한다. 

이곳에서 진선규는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을 위해 일본어를 가르쳐 준 선생님과 우연히 재회해 반가움을 나눈다. 

극찬을 받은 그의 일본어 연기는 무려 두 달간 일본에 머물며 특훈한 결과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역할을 준비하며 참고했다는 의외의 인물까지 공개돼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그런가 하면 박보경은 첫째를 품에 안고 대학로를 찾았던 날을 회상한다. 당시 아이를 본 주변 사람들이 진선규가 옆에 없는데도 “어? 진선규다!”라며 놀랐다고. 

이어 공개된 자녀들의 사진을 본 김숙 역시 “진선규가 3명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부부의 추억이 깃든 대학로 인근, 종로구 이화동의 상가주택이다. 40년 된 구옥을 통째로 매입해 리모델링한 이 집은 집주인이 1층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3,4층에 주거 공간을 갖췄다. 

일터와 주거 공간이 한 건물에 자리한 그야말로 ‘직주일체형’ 구조가 특징이다. 집 안 곳곳을 채운 유럽풍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주방을 둘러본 양세찬은 “여기는 김치찌개보다 루꼴라 올린 파스타가 어울리는 느낌”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대학로 골목에 숨은 유럽 감성 하우스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대학로 옆 상가주택을 둘러보던 진선규와 박보경은 자녀 이야기를 나눈다. 안에서 잠기지 않는 방문을 본 진선규는 “아이들 사춘기 때 좋겠다”며 현실 아빠다운 반응을 보인다. 

이어 딸이 어느 순간부터 엄마 박보경에게만 애정 표현을 한다며 서운한 마음을 털어놓아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낸다.

진선규·박보경 부부가 출연할 ‘구해줘! 홈즈’ 상 받은 집 편은 오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진선규와 박보경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로 만나 이후 같은 극단에서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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