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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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영수, 연애 세포 깨어났다…순자 향해 "호감도 제일 커" (나솔)

기사입력 2026.11.03 10:09 / 기사수정 2026.11.03 10:09

나는 솔로(나는 SOLO)
나는 솔로(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4기에서 순자를 향한 영수의 뒤늦은 직진부터, 영숙-영수의 뜻밖의 ‘티키타카’까지 새로운 로맨스의 단서들이 포착된다.

4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셋째 날 아침을 맞아 저마다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다둥이 특집’ 34기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영수는 아침 식사를 마친 순자에게 “산책 좀 할래요?”라며 ‘1:1 대화’를 신청한다. 전날까지 좀처럼 움직이지 못했던 영수의 달라진 모습에 MC 데프콘은 “역시 약속을 지키는 상남자!”라고 응원한다. 



직후 영수는 “꺼져 있던 연애 세포가 CPR로 살아나더라”며 설레는 감정을 고백한다. 이에 순자는 자신에 대한 호감도를 묻고, 그는 “어느 정도가 아니라 (호감도가) 제일 커요”라고 거침없이 답한다.

영수의 직진이 솔로나라의 판도를 뒤흔들 새로운 변수가 될지 기대된다.

‘8자매’의 막내 영숙은 ‘8남매’의 막내이자 외동아들 영수와 예상치 못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정숙은 영숙에게 “진짜로 영수 님과 (진지하게) 대화해 볼 생각 없어요?”라고 속을 떠보고, 영숙은 “왜 계속 영수 님을 나한테 언급하는 거지?”라며 의아해한다. 

하지만 다른 솔로녀들이 “둘이 잘 어울린다. 케미가 좋아”라고 하자, 영숙은 “뭔가 대화는 통할 것 같아”라며 긍정 반응을 보인다. 



정숙은 “그러면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 광수 님이랑 제가 축가할게요”라고 너스레를 떤다. 과연 티격태격하던 영숙과 영수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몰표남’ 영호는 이날 아침 공용 거실에서 설거지를 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레 상차림에 나선다. 또 아침 메뉴인 갈비탕을 편하게 먹을 수 있게 갈빗살을 발라 감탄을 자아낸다. 

'나는 SOLO'에서 보기 드문 수준급 살림 실력에 다정다감한 면모까지 더해지며 영호의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다둥이 특집’ 34기의 3일 차 로맨스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34기는 형제자매가 셋 이상인 다둥이 가정에서 자란 남녀들이 사랑을 찾아 나서는 '다둥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왁자지껄한 대가족 속에서 성장한 다둥이들이 솔로나라에서는 어떤 인연을 만날지 궁금증이 모인다.

사진= 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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