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10기 상철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10기 상철이 아내 22기 정숙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3일 10기 상철은 개인 채널에 "와이프가 저만 보고 미국 지구 반대편으로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새로운 직장으로 옮겼어요. 직장 적응 잘할 수 있게 하늘이 주신 능력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많이 주세요"라며 아내의 이직 소식을 알리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숙의 새로운 직장과 연락처 등이 담긴 명함이 담겼다. 한국 변호사인 정숙은 새로운 직장에서 미디어책임 및 송무본부 업무를 맡게 됐다.
상철은 자신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온 아내를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드러내며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을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정숙은 "하늘이 주신 능력은 아니고...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이 인정한 한국 변호사입니다"라고 직접 댓글을 남겨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각각 SBS Plus·ENA '나는 SOLO' 10기와 22기에 출연한 상철과 정숙은 이후 인연을 맺고 재혼했다.
정숙은 지난 4월 미국에서 사업을 하며 거주 중인 상철을 따라 미국으로 생활 터전을 옮겼다.
사진 = 10기 상철 개인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