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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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출산' 한다감, 조리원 떠나 본격 육아…"아들 울면 온몸에 땀 나" (슈돌)

기사입력 2026.11.03 09:35

사진 = KBS 2TV
사진 = KBS 2TV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다감이 생후 26일 된 아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42회에서는 47세에 엄마가 된 한다감이 아들 주원과 함께 산후조리원을 떠나 본격적인 육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한다감은 자신을 꼭 닮은 아들을 공개해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주원은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얼굴선은 물론, 얼굴의 잔털까지 엄마를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주원은 처음 카시트에 앉는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를 지켜보던 한다감은 "아이는 하늘의 축복이라는 말에 공감한다"며 엄마가 된 소감을 전한다.

하지만 본격적인 육아를 앞둔 한다감에게는 걱정도 적지 않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는 "주원이가 울면 온 몸에 땀이 난다"며 "내가 주원이가 왜 우는지 파악할 수 있을까 걱정돼"라고 초보 엄마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한다감은 잠든 아들을 깨우지 않고 침대에 눕히는 첫 번째 과제에 도전한다. 혹시라도 주원이 잠에서 깰까 봐 숨소리까지 죽이며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익숙하지 않은 속싸개 사용에 애를 먹는가 하면, 아들의 방귀 소리에 놀라 기저귀를 확인하는 등 육아 초보의 현실적인 일상을 보여준다.

한다감과 아들 주원의 첫 육아 일상이 담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한다감의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지난 9월 아들을 품에 안은 한다감은 개인 채널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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