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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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호, 민요 도전 후 자식농사까지 대박…"딸 국악중학교 입학"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11.03 09:11 / 기사수정 2026.11.03 09:11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성호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김형묵과 김민, 박성호, 이상훈, 백봉기, 이정현이 출연했다.

이날 '나를 재발견하고 성장하게 한 재능'이라는 주제가 나오자 박성호는 개그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게 해준 요들송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엄지인 아나운서는 박성호가 요들뿐만 아니라 민요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성호 '아침마당'
박성호 '아침마당'


이에 박성호는 "요들을 배운 이후에 자신감이 생겨서 민요와 태평소까지 도전하게 됐다"며 딸 덕분에 요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개그콘서트' 폐지로 힘들었다고 털어놓은 그는 "딸이 동기부여를 제공해줬다"고 덧붙였다.

이때 박성호는 "또 중요한 게, 제가 민요와 태평소를 하는 걸 보고 저희 딸이 얼마 전 국악중학교에 입학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계속해서 박성호는 기쁜 마음을 담아 축하 무대를 꾸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성호는 1997년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박성호는 2009년에 아들을, 2014년에 딸을 얻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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