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짠한형'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을 닮은 듯한 딸의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거미 다이나믹 듀오 [짠한형 EP.169] 텐션이 고장 난 8N년 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거미에게 딸이 부모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았는지 물었다.
이에 거미는 "첫째가 노래를 잘해요"라며 "노래하고 연기하면서 노는 걸 제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맨날 집에서 역할놀이만 해야 한다"며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거미는 딸이 공주 역할을 맡으면 자신과 조정석도 상황에 맞춰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정석은 딸의 놀이에 맞춰 대사를 주고받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유튜브 채널 '짠한형'

유튜브 채널 '짠한형'

유튜브 채널 '짠한형'
그러면서 거미는 딸이 자신의 노래에 특별한 반응을 보인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 노래하면 운다, 무조건"이라며 "7살인데 제 노래 너무 슬퍼서 싫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거미는 평소 딸이 노래와 연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음악과 연기에 재능을 가진 부부의 화목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