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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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플레디스 방출 연습생'에 러브콜..."언니랑 일 할래?" (우발라2)[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11.03 06:4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비비가 소속사에서 방출 당한 연습생 출신의 이유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특별 '탑백귀' 대표단으로 함께한 비비는 두 명의 참가자에게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방송에서 아이돌 비주얼에 허스키한 목소리,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여심을 올킬했던 박대희.  

이날 박대희는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기타를 메고 무대에 오른 박대희는 조덕배의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노래가 끝나자 환호와 박수가 터져나왔고, 이런 반응에 전현무는 "여기 오디션 프로그램이지 콘서트장이 아니다. 긴장이 안되냐. 저렇게 여유있는 표정을 짓는 참가자는 처음 본다"면서 놀랐다. 

비비는 "회사 있어요? 소속사 있어요?"라고 다짜고짜 묻더니, 소속사가 없다는 말에 "소속사 필요하면 와라. 끼가 너무 좋다"면서 감탄했다. 

특히 박대희는 직접 노래까지 쓴다고 했고, 이에 정재형도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비비는 "제가 먼저 얘기했다. 꼭 한 번 잘 생각해봐라"면서 "데리고 오고 싶어서 미치겠다. 어떡하지?"라면서 박대희의 프로필을 챙겨 눈길을 끌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캡처


그리고 비비는 이유빈에게도 관심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이유빈은 플레디스라는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데뷔 문턱까지 갔지만 방출의 아픔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한 바. 

이날 이유빈은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를 선곡했다. 노래 선곡에 정승환은 "저도 'K팝스타' 때 이 노래를 부르려고 했는데, 제 노래를 들어보시고는 제작진분들이 하지 말라고 하셨었다. 소화하기 까다로운 노래"라면서 선곡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우려 속에서 노래를 시작했지만, 이유빈의 무대에 모두가 "진짜 너무 잘한다"면서 감탄했다. 

비비는 "회사 있어요? 언니랑 같이 일 해볼래? 진짜 데려가고 싶다. 개인적으로 연락처를 주겠다"면서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이어 "인생 2회차 같았다. 저는 곡을 써놓고 제가 못 부르는 노래들이 있는데, (이유빈을) 데려와서 실현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노래를 주고 싶다"면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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