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풍자가 통풍에 걸릴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고즈넉한 교토에 나타난 먹방패거리 일본 교토 1박 2일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자는 지인들과 오사카에 이어 교토 여행을 이어갔다.
풍자는 "진짜 유명한 라멘집이 있다. 아침부터 줄을 선다"며 현지 맛집을 찾았다. 이후 라멘을 시작으로 말차 아이스크림, 야키니쿠까지 연이어 맛보며 본격적인 먹방을 펼쳤다.
빡빡한 여행 일정도 언급했다. 풍자는 "교토가 약간 어렵다"며 "밥 먹고 바로 돈키호테를 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식사 자리에서 생맥주를 마신 풍자는 "너무 맛있다. 웬만하면 맥주 안 먹으려고 하는데 일본 와서는 맥주 포기가 안 된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도 "통풍이 올까 봐. 맥주 한 잔만 먹고 다른 술로 바꾸자"고 제안하며 건강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풍자는 스파클링 사케로 술을 바꾼 뒤 식사를 이어갔다. 나오는 요리마다 연신 감탄하며 먹방을 멈추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풍자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무려 3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풍자테레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