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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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되고 싶다"…日 12만 팔로워 테니스 스타, 경찰복 할로윈 코스프레 '팬심 폭발'

기사입력 2026.11.02 16:42 / 기사수정 2026.11.02 16:4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일본 프로 테니스 선수 스타의 할로윈 코스프레에 일본 팬들이 환호했다. 

일본 매체 '니칸스포츠'는 1일 프로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날 할로윈 코스프레를 선보인 것에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셀카를 올린 소노다는 "팬클럽의 할로윈 게시물 봤어?"라는 문구와 함께 경찰복 코스프레 의상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소노다는 반팔 하늘색 경찰복 상의에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어 몸매가 부각됐다. 

이에 팬들은 "소노다 정말 잘 어울린다", "안 봤다고 체포될까?", "잡혀서 조사받고 싶다", "경찰관 모습이 멋져보여", "체포되고 싶다"와 같은 댓글이 이어졌다. 



지난 2016년 프로 테니스 선수로 전향한 소노다는 2017년과 2023년 전일본 실내 테니스 선수권 대회 복식 8강에 진출하는 등 경쟁력을 보인 선수다. 

올해 8월에도 중국 테니스 챔피언십에서 고하루 니미와 짝을 이뤄 준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 투어 대회에서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올해 7월 브리즈번 투어 예선 1회전에서 소노다는 엘로이스 스바르브릭에게 매치 스코어 0-2로 패해 탈락했다. WTA 통산 전적은 3승 37패로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오히려 소노다는 수영복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주복받기 시작했고 현재 12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다. 


사진=소노다 아야노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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