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모델 이현이가 10년 넘게 거주 중인 집을 선택한 특별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역술가 박성준도 놀란 이현이 부부의 충격 궁합 (관상, 사주풀이, 풍수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현이는 현재 집에서 10년 넘게 거주했다고 밝히며 역술가 박성준을 초대해 집안 곳곳의 풍수지리와 가족들의 관상을 살펴봤다.
이현이는 "여기 살면서 아이들도 다 잘되고 그랬는데 되게 많이 싸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현이는 "거실은 일부러 밝게 했다"고 소개했지만, 박성준은 "따뜻하고 허용적이고 받아주는 공간이면 좋은데 차가운 느낌이 든다"며 "창밖으로 보이는 푸릇푸릇한 나무들과 산의 모습이 음한 기운을 보완해주고 있는 것은 좋은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에 이현이는 "이 집을 선택한 게 저 뷰 때문"이라며 창밖으로 펼쳐진 푸른 나무와 산 전망을 자랑했다. 박성준 역시 "여기가 이 동네라고 느끼지 못할 정도"라며 감탄했다.
특히 이현이는 집을 선택할 당시 이전 거주자의 사연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여기에 살던 분이 엄청 잘돼서 나갔다"고 했고, 남편 홍성기는 "자녀가 둘 다 서울대를 갔다"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아무튼 그래서 엄청 잘된 집인데, 그래서 선택한 것도 조금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을 고르는 데 있어서도 자녀 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엿보게 한 대목이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은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