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선 가족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군 복무 중인 첫째 아들의 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지선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지훈이 휴가 나온 기념으로 가족 외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가를 나온 첫째 아들과 가족들이 함께 외식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김지선은 가족들과 나란히 식탁에 앉아 환한 표정을 짓는 등 즐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김지선은 "정지선 셰프님의 티엔미미에 다녀왔다"며 "음식 하나하나에 온 가족이 엄지 척"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남편의 반응도 전했다. 김지선은 "음식을 '배부른 음식과 안 배부른 음식'으로 구분하던 우리 남편까지 '정말 제대로 된 요리를 대접받은 기분이야. 우리가 알던 음식인데 맛이 이렇게 다르네' 하며 칭찬 폭발"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막내딸은 친구들과의 선약으로 자리에 함께하지 못했다. 이에 김지선은 "덕분에 오늘은 내가 홍일점"이라며 유쾌하게 덧붙였다.
이어 "역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옳다"고 전하며 첫째 아들의 휴가를 맞아 온 가족이 모인 시간을 소중하게 기록했다.
한편, 1972년생 김지선은 2003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입대한 첫째 아들은 촬영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둘째 아들은 래퍼 '시바로 활동 중이다.
사진 = 김지선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