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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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구두 들고 화사 무대 깜짝 등장하더니…앙코르 막고 장난기 폭발

기사입력 2026.11.03 05:58

'ConTubesT' 유튜브 캡처
'ConTubesT'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가수 화사의 무대에 깜짝 등장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넾페스타' 공연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화사는 자신의 히트곡 'Good Goodbye' 무대를 선보였는데, 이서진이 무대에 올라 화사의 흰색 구두를 손에 든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ConTubesT' 유튜브 캡처
'ConTubesT' 유튜브 캡처


이서진은 화사가 마이크를 건네자 쑥스러운 듯 "Goodbye"라고 한 소절을 직접 소화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노래가 끝나자 김광규도 모대로 올라왔고, 화사는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여기 친구들을 위해서 어르신분들로서 덕담 한마디만 해주시고 퇴장해 주시겠냐"고 마이크를 건넸다.

김광규는 마이크를 잡고 "그냥 하고 싶은 거 해!"라고 외쳤고, 이서진은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고 말하며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보였다.

이어 화사가 관객들에게 "한 곡만 더 하고 가겠다"며 앙코르를 예고하자, 이서진은 화사의 팔을 살짝 이끌며 무대 밖으로 함께 끌고 가려는 듯한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관객들은 이서진의 이름을 외치며 화답했다.

한편, 이서진과 김광규의 등장은 SBS '비서진' 촬영의 일환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ConTubesT'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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