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3:22
연예

김민 실제 성격도 '나혼산' 그대로…장성규 "친절하고 소탈, 만나니 더 빠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1.02 12:01

장성규 계정, 장성규와 김민
장성규 계정, 장성규와 김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김민을 직접 만난 뒤 한층 깊어진 팬심을 드러냈다.

1일 장성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와.. 서울오픈에 와서 연예인의 연예인을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나혼자산다', '김민'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긴 그는 "엄청 친절하고 소탈하시네. 만나고 나서 더 빠지게 됐다. 김민 배우 파이팅!!"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에는 서울오픈테니스대회 현장에서 만난 장성규와 김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검은색 볼캡과 안경을 착용한 장성규는 김민을 향해 손짓하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김민은 풍성한 퍼 장식이 돋보이는 브라운 무스탕을 입고 어깨를 맞댔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대화를 나누는 등 처음 만난 자리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장성규의 김민을 향한 팬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민의 일상을 공유하며 "보자마자 사랑에 빠진 기분이다. 나혼산 팀은 이런 귀한 인물들을 도대체 어떻게 발굴해 내는 걸까"라고 감탄한 바 있다.

한편 김민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해 '동두천 자연인'다운 독특한 생활 방식과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장성규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