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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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아파트 경매 위기에 김지선이 1억 빌려줘…"여기저기서 돈 꾸지 말라고" (지식인사이드)

기사입력 2026.11.02 12:01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과거 아파트 경매 위기 당시 김지선에게 1억을 빌렸다고 밝히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방송 40년하고 느낀 인맥관리가 하나도 쓸모없는 이유. 지식인초대석 EP.185 (이경실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경실은 "동료들한테 돈을 한 번도 꿔본 적 없다. 그런데 재작년에 아파트 문제로 시끄러울 때 2억 얼마가 있어야 하는데 1억이 모자른 거다"라며 과거 아파트가 경매 절차를 밟았던 것을 떠올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앞서 지난해 이경실 소유의 용산 아파트가 경매에 나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이경실은 개인 채널을 통해 투자한 것이 꼬여 생긴 일이라며 잘 해결됐다고 해명했다. 

1억 원이 부족한 상황에 결국 이경실은 동료 김지선에 전화해 "언니가 이걸 해결하려는데 1억이 모자른다. 네가 꿔줄 수 있는 만큼만 꿔줘볼래? 언니가 지금 1억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부탁했다고.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그러나 김지선은 뜻밖의 대답을 내놓았다. 이경실은 "지선이한테 조금 뒤에 문자가 왔는데 '언니 여기저기서 돈 꾸지 마. 내가 1억 보낼게' 하더라. 그때 얼마나 고맙고 눈물이 나던지"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한꺼번에 갚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되더라. 그래서 저도 몇 달에 걸쳐서 그 1억을 갚았다. 한 1년 걸렸던 것 같다"며 김지선을 향해 고마움을 연신 표현했다. 

이경실은 "지금 저한테 가장 고마운 게 김지선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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