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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4번' 유산한 ♥하희라에 애틋…"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파" (옥문아)

기사입력 2026.11.02 10:46

사진 = KBS 2TV '옥문아'
사진 = KBS 2TV '옥문아'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최수종이 네 차례 유산을 겪은 아내 하희라를 향한 각별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최수종은 4번의 유산 아픔을 겪은 아내 하희라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사진 = KBS 2TV '옥문아'
사진 = KBS 2TV '옥문아'


“유산 후에도 아이를 케어하는 하희라 모습을 보면서 늘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놓은 최수종은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이날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묻는 옥탑방 MC들의 질문에 “오늘 아침”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매일 아침 입맞춤 한다”고 밝힌 최수종은 “오늘도 아내 하희라의 옆모습이 너무 예뻐서 뽀뽀했다”라고 전하며 변함없는 사랑꾼 모습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사진 = KBS 2TV '옥문아'
사진 = KBS 2TV '옥문아'


이어 “결혼 후 하희라와 손잡고 자는 게 습관이 됐다”라고 밝힌 최수종은 최근 하희라 손을 잡으려다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아내 하희라와 연극 연습 후 잠을 자려던 최수종이 습관처럼 하희라의 손을 잡자, 하희라가 손사레를 친 것.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33년 째 이어오던 ‘손잡고 자기’ 루틴이 깨질 뻔한 이유는 무엇일까 기대를 모은다. 

최수종의 애틋한 고백과 부부의 설렘 가득 일화는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지난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33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 KBS 2TV '옥문아'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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