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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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이성미 예배 권유에 2년 반 절연…"전화번호까지 지워" (교안궁하)

기사입력 2026.11.02 10:17

사진 = 유튜브 채널 '교안궁하'
사진 = 유튜브 채널 '교안궁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과거 이성미의 교회 예배 참석 권유를 부담스럽게 느껴 약 2년 반 동안 연락을 끊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월 29일 유튜브 채널 '교회는 안 다니는데 궁금은 하네요'에는 'Q.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를 대시오. 정답: 조혜련. 교안궁하 ep.14. 조혜련 태항호 김호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과거 이성미와 연락을 끊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조혜련은 "나 진짜 그 언니 전화번호 지우고 연락 끊었었다"며 "나보고 연예인 연합 예배 나오라고 하고 그래서 너무 부담스러웠다. 너무 싫었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교안궁하'
사진 = 유튜브 채널 '교안궁하'


이어 "이 언니는 만나면 눈빛이 다른 게 있었다. 내가 이혼했을 때 (이성미랑) 동부 이촌동 온누리 교회 앞에서 밥을 먹었는데 언니가 밥 먹고 울다가 '혜련아 오늘 연예인 연합 예배가 있는데' 하더라. 거기 데려온 저의가 너무 싫은 거다"라고 했다. 

당시 자신을 예배에 데려가려는 의도가 느껴져 거부감이 들었던 것. 조혜련은 "내가 한 번은 가줬다. 그런데 그때 이단 특집을 하더라. 거기에 내가 믿는 종교도 나와서 열받아서 뛰쳐 나왔다. 그리고 2년 반을 연락을 끊었다. 번호 지웠었다"고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교안궁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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