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4:24
연예

제니, 미국 핼러윈 파티서 '핫걸' 수키 변신…데본 아오키도 "마음에 들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1.02 09:56 / 기사수정 2026.11.02 10:01

제니.
제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코스튬으로도 아이코닉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제니는 개인 계정에 "sukiiiiiiii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바에서 열린 모델 켄달 제너의 생일 겸 핼러윈 파티에 참석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니는 '수키'로 변신했다. '수키'는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2'에서 일본계 미국인 배우 데본 아오키가 연기한 캐릭터다.

제니 SNS.
제니 SNS.


보라색 크롭톱에 핫핑크 컬러의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제니는 빨간색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부 라인을 드러내며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긴 생머리와 화려한 벨트 장식까지 재현하며 영화 속 수키의 Y2K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제니 SNS.
제니 SNS.


현지에서도 제니의 핼러윈 코스튬이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데본 아오키는 해당 게시글에 "Awww love this!!!"(너무 마음에 들어)라는 댓글을 직접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30일 피지컬 EP '폴른 엔젤'(Fallen Angel)을 발매했다.

사진=제니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