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3:22
연예

'40억 건물주' 이해인, 월세 받으며 놀 줄 알았다더니…현실은 "새로운 도전" 틱톡 진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1.02 09:14

이해인
이해인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40억 원대 건물을 사들여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해인이 매달 1300만 원에 이르는 대출 이자 부담을 토로하며 틱톡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지난달 31일 이해인은 개인 계정을 통해 "매달 나가는 이자만 1300만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매달 나가는 이자만 1300만 원"이라며 "그동안 아르바이트도 알아보고 여러 방법을 찾아봤지만 답이 없었다. 그래서 새로운 도전을 한다"며 틱톡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도 이해인은 매달 나가는 이자가 1300만원이라고 언급하며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는 등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건물주 이자 갚기 프로젝트', '이자 감당 가능?!'이라는 자막도 등장해 새로운 활동에 나선 배경을 짐작하게 했다.

이해인
이해인


이해인은 지난 2월 약 40억 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했다. 당시 매입가의 80%에 해당하는 32억 원을 대출로 마련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공실과 임대료 연체 등이 겹치면서 재정적인 부담이 커졌다.

앞서 그는 "한 달 이자가 1200만 원인데 월세는 600만 원이라 매달 600만 원을 내야 한다. 지금 공실이 6개다. 솔직히 무섭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건물의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임차인을 모집하는 영상을 제작하는 등 고군분투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건물만 사면 월세 받으면서 일 안 하고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고 예상과 달랐던 건물주 생활을 고백했다.

한편 이해인은 2005년 CF 모델로 데뷔한 뒤 tvN 예능 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서 '꽃사슴녀'로 얼굴을 알렸다. 

사진=이해인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