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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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큰딸, 아빠 따라 배우 데뷔…"지금은 오디션만 보러 다녀" (비정상훈)

기사입력 2026.11.02 08:38 / 기사수정 2026.11.02 08:38

유튜브 '정상훈 비정상훈'
유튜브 '정상훈 비정상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조성하가 배우로 데뷔한 첫째 딸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정상훈 비정상훈'에는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w.늙크크 조성하, 문천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상훈과 조성하, 문천식은 과거 드라마 '황진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사이다.

이날 문천식은 조성하 가족의 근황을 물으며 "형님 따님 가수 하시지 않냐"고 물었다. 

유튜브 '정상훈 비정상훈'
유튜브 '정상훈 비정상훈'


이에 조성하는 "아니다. 첫째는 연기하고 있다. 둘째도 영화 공부 좀 하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정상훈은 "첫째 딸은 어떤 작품에 출연했냐"고 물었고, 이에 조성하는 "아직 오디션만 계속 보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정상훈은 "오디션을 계속 보다 보면 언젠가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라고 응원하면서 "아이들에게 직접 연기를 가르쳐주는 편이냐"고 궁금해했다.

유튜브 '정상훈 비정상훈'
유튜브 '정상훈 비정상훈'


이에 조성하는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해서 함부로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 세대마다 다른 감성들이 있는 것 같다. 지금 친구들이 너무 빠르고, 잘 하더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1966년생인 조성하는 1990년 뮤지컬 '캐츠'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출연했으며, 오는 14일 첫 방송하는 KBS 2TV 대하드라마 '문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정상훈 비정상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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