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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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주식 투자했다가 "사주려던 집 날아갔다"…"늘그막에 왜" 후회 (숙스러운)

기사입력 2026.11.02 06:00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미숙이 주식 투자 손실을 고백했다.

최근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숙한 자매전쟁 시즌2 제육이냐 순두부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숙은 언니와의 요리 대결을 위해 장을 보러 나섰고,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를 보며 제작진에게 "대낮부터 술 마셔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말을 꺼냈다.

배우 이미숙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이미숙 유튜브 영상 캡처


그러나 제작진이 이를 거절하자 이미숙은 "지금 건드리지 마"라며 예민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미숙은 "나 지금 주식 때문에 완전히... 너 사주려고 했던 집 다 날아갔어"라고 주식 투자로 인한 손실을 언급했다.

이어 "아니 나는 생전 주식도 안 하다가 왜 늘그막에 뛰어들어가지고"라며 자신을 탓하더니 "아니 주식을 안 하면 범죄자 같으니까"라고 주식 열풍에 동참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미숙은 "워낙 내가 귀도 얇은 데다가, 남 돈 버는 꼴은 또 못 본다. 내가 폭망하더라도"라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우 이미숙 유튜브 채널
배우 이미숙 유튜브 채널


그러면서 "과자나 사 먹자"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이미숙은 자신의 질문에 어긋난 대답을 하는 제작진과 티격태격했고, 이에 제작진은 "오늘 촬영하면 안 될 것 같은데"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이미숙은 "하지 마"라고 받아친 뒤 구독자들에게 "본의 아니게 한 주를 쉬어가게 됐다. 지금 심기가 너무 불편하고, 보면 패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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