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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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쇼2' 정윤하, 뜻밖의 과거…"새벽 배송 알바, 관절이 다 아팠다" (피식쇼)

기사입력 2026.11.02 00:55 / 기사수정 2026.11.02 00:55

사진 =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정윤하가 쿠팡 새벽 배송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1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정윤하에게 킬러 은퇴하고 뭐 할건지 묻다'라는 제목의 '피식쇼' 콘텐츠가 업로드됐다.

이날 정윤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연기 활동과 다양한 경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정윤하, '피식쇼' 출연
배우 정윤하, '피식쇼' 출연


대화 중 정재형은 정윤하에게 "유튜브랑 잘 안 맞아 보인다"고 농담하더니 "배우 활동하시기 전에 몸으로 좀 뛰셨잖아요"라며 과거 정윤하가 일용직으로 근무했던 것을 언급했다.

계속해서 정재형은 "이런 현장직이 좀 더 편하신 것 같다. 몸으로 뛰는 거 좋아하시고"라고 덧붙였다.

쿠팡에서 일한 게 맞다고 답한 정윤하는 20일 동안 자정부터 오전 5~6시까지 새벽 배송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영상 캡처


이어 정윤하는 "친구가 일을 하고 있었다. 값진 경험이었다"며 "안 쓰던 근육을 쓰니까 관절이 다 아프더라. 그래서 '다들 진짜 대단하시구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당시를 떠올린 정윤하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언급하며 "동이 다 이어져 있다. 차 한 번 대고 싹 돌고 오면 하루 일당이다. 그리고 한집에서 4~5개 시키면 절하고 왔다"며 실제 경험담을 풀었다.

이에 이용주를 비롯해 정윤하와 김민수, 정재형은 새벽 배송 기사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했다.

한편 정윤하는 지난 8월까지 공개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쿠사나기 진 역을 맡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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