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동건 카페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동건이 제주 카페 폐업 이유와 서울 이전 계획을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와 이동건, 조진세가 공간 기획자 유정수의 작업실을 방문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건은 "카페에서 가장 먼저 하는 게 연못에 뜬 걸 건진다"며 수영장 청소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유정수의 말에 공감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유정수는 이동건의 제주 카페 개업 당시 도움을 준 인연이 있다.
이를 듣던 임원희는 "어떻게 된 거냐. 소문에 망했다는 얘기가 있다"며 이동건 카페의 근황에 대해 물었다.
이동건은 지난해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개업한 바 있다. 카페 사장으로서의 목격담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입소문을 탄 카페는 오픈런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동건 카페 계정
그러나 지난 7월 돌연 재정비를 알리며 영업을 종료했다. 이후 이동건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울로 카페 이전을 계획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따.
이번 '미우새'에서도 이동건은 "서울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동건은 "제주에서 거의 1년 6개월을 영업했다. 계속 왔다 갔다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며 "그게 길어지고 쌓이니까, 저는 최선을 다하는데 만족을 못 드리는 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이때도 유정수와 상담했던 이동건은 고민 끝에 서울로 이전을 결정했다고.
유정수는 "서울에서 더 멋있는 프로젝트를 하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 9월에는 이동건 카페가 있던 자리에 다른 패션 브랜드 매장이 운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제주에서 먼저 카페 창업이라는 로망을 이뤘던 이동건이 서울에서 새롭게 선보일 카페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 화면 , 이동건 카페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