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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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유깻잎, 가슴 재수술 1년 6개월 후 근황…"좀 더 일찍 할 걸"

기사입력 2026.11.02 06:43

사진 = 유튜브 채널 '유깻잎'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유깻잎'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가슴 성형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일 유깻잎의 유튜브 채널에는 '또 수술했다고? 가슴 재수술을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깻잎은 이번 영상에서 가슴 성형 재수술 상담 과정과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 수술 후 달라진 점 등을 공개했다.

유깻잎 가슴 재수술
유깻잎 가슴 재수술


그는 자신의 체형에 비해 보형물이 지나치게 크다고 느꼈으며, 옆으로 누워 잘 때 느껴지는 불편함과 보형물의 윤곽이 드러나는 리플링 현상 등을 이유로 재수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재수술 상담 과정을 공개했던 유깻잎은 실제 재수술을 받은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재수술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진짜 1,000%, 10,000%라고 말하고 싶다"며 "전에 불편했던 점들이 완전히 다 사라졌다"고 말했다.

유깻잎은 "눕거나 어느 자세를 해도 불편한 거, 약간의 신경 쓰이는 통증 같은 거 전혀 없다"며 "모양도 진짜 예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깻잎 유튜브 영상 캡처
유깻잎 유튜브 영상 캡처


또한 첫 수술과 비교했을 때 부기가 덜하고 회복 속도도 빨라 바로 출근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유깻잎은 "재수술 결심을 좀 더 일찍 할 걸 그랬나 약간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병원을 알려드릴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주셔도 알려드릴 수 없어서 제가 다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깻잎은 인터넷 방송인 최고기과 결혼해 2016년 딸을 얻었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을 양육 중인 전남편 최고기에게 양육비를 주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유깻잎'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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