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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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구 선수'…이번엔 '초밀착 레깅스' 입고 등장→운동 중 드러난 라인에 시선 집중

기사입력 2026.11.02 01:35 / 기사수정 2026.11.02 01:35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구선수'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미국의 전직 배구선수 케일라 시몬스(31)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달 31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구 스타' 케일라 시몬스가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몬스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시몬스는 분홍색 레깅스와 회색 운동용 재킷을 착용한 채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였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유연성을 뽐낸 그는 이후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소화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95만 명이 넘는 시몬스는 최근 바하마를 방문해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사진을 본 팬들은 "모래가 이렇게 멋져 보인 적이 있었나", "정말 아름답다", "여신이다", "끝없는 아름다움"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시몬스는 실제 대학 무대에서 활약했던 배구선수 출신이다. 신장 175cm의 세터였던 그는 미국 마셜대학교 여자배구팀에서 등번호 1번을 달고 뛰었다.

특히 2015년에는 30경기에 출전해 팀 내 최다인 111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6년에도 26경기에서 516개의 어시스트를 올리는 등 팀의 주축 세터로 활약했다.



또 대학 시절 학업 성적을 인정받아 콘퍼런스 USA의 학업 우수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학업 메달도 받았다.

대학 졸업 후에는 프로 배구 대신 모델과 인플루언서의 길을 선택했다. 현재는 화보 촬영과 SNS 활동을 통해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속이 비치는 란제리를 착용한 과감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시몬스가 이번에는 운동 영상으로 다시 한번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시몬스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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