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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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박혜연과 첫 데이트서 모친 발언 사과…"완전 망했구나 싶었다" (미우새)

기사입력 2026.11.01 21:45 / 기사수정 2026.11.01 21:45

사진 = SBS 방송 화면
사진 = SBS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승수가 맞선 상대 박혜연과 첫 데이트에 나선 가운데, 어머니의 돌발 질문을 언급하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지난 '미우새 표 합숙맞선'에서 최종 커플이 된 김승수와 맞선녀 박혜연의 첫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수는 긴장한 모습으로 박혜연을 차에 태운 뒤 서로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직접 차 문까지 열어준 김승수는 평소와 다른 깔끔한 옷차림으로 스튜디오의 어머니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또 김승수는 지난 맞선 이후 박혜연 부모님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그러면서 김승수는 당시 어머니의 질문 중 '남편에게 얼마나 양보해 줄 수 있냐'는 질문을 꺼냈다.

해당 질문에 대해 김승수는 "그 얘기를 하는 순간 '완전 망했구나' 싶었다"고 고백하며 미안함을 전했다.

김승수, 박혜연
김승수, 박혜연


이를 보던 스튜디오의 김승수 어머니는 "명절에 딸도 제가 잘못했다고 하더라"라며 웃어보였다.

다시 데이트 장면에서 박혜연은 "그렇게 물어보실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제가 일을 많이 하기도 하고, 사업도 생각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그런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질문해 주셔서 좋았다. 그래야 제가 대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김승수가 대답을 궁금해해자, 박혜연은 "그때 대답한 것처럼 남편을 좀 더 존중할 것 같다. 정말 제 기준에 '이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면 따로 둘이 얘기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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