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1-0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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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 멤버' 김종민, 복불복 여행 로망에 한마디…"19년을 해봐라"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11.01 19:55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원년 멤버 김종민이 19년째 이어온 복불복 여행에 대한 솔직한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전남 여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각기 다른 장소에 떨어져서 등장했다.

제작진은 1시간 안에 여섯 명이 한 장소에 모이면, 금화 100개를 주고 시간이 5분씩 초과될 때마다 금화가 차감된다고 설명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멤버들은 힘들 때 열어보라는 복주머니 3개가 든 아이템 가방을 받고 미션을 시작했다. '브레인' 딘딘은 "바보들 데리고 어떻게 하냐"며 걱정을 했다.

딘딘은 금화 1개를 쓰고 복주머니를 열었다. 복주머니 안에는 멤버 1명의 위치를 알려준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딘딘은 "가장 모를 것 같은 사람을 챙겨야 한다"면서 문세윤 위치를 파악, 6분 만에 문세윤을 만났다.

이번에는 문세윤이 복주머니를 오픈해 이기택의 위치를 파악했다.  주민 차를 타고 가던 이용진은 이기택이 있는 적금도로 향하다가 문세윤과 딘딘을 만났다. 

멤버들은 1시간이 지나도록 한 곳에 모이지 못했고 1시간 14분이 되어서야 한자리에 모였다.

주종현PD는 14분 초과로 금화 30개를 차감, 멤버들의 복주머니 사용으로 17개 차감되면서 총 53개의 금화를 주겠다고 했다.

멤버들은 돌게장 한 상을 앞두고 '금화 20개로 최고의 밸런스 찾아라'를 시작했다.

주종현PD는 인원을 적게 하면 음식이 풍족해지고 전원이 먹으려면 음식이 약소해진다고 설명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멤버들은 식사인원을 3명으로 하기로 한 뒤 금화 복불복을 통해 식사할 멤버를 결정했다.

이용진, 이준, 이기택이 식사를 하게 된 상황에서 추가 주문이 진행됐다. 문세윤과 딘딘이 추가로 먹을 2인으로 당첨되면서 김종민만 점심식사를 못하게 됐다.

멤버들은 식사를 마친 뒤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이준은 '1박 2일'처럼 복불복 게임을 하면서 친구들이랑 여행하면 정말 추억에 남을 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

이준 옆자리에 앉아 있던 딘딘은 "그것도 한 번 해야 재밌지"라고 말했다.

특히 '1박 2일' 원년 멤버 김종민은 "19년을 해봐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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