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예비 아빠' 김종민이 자녀를 위한 희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이 멤버들과 자녀를 위한 희생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시간이 오전 9시 50분인 상황에 점심식사부터 한다는 얘기를 듣고 의아해하며 버스에 탑승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주종현PD는 멤버들에게 여수 하면 꼭 맛봐야지 싶은 곳으로 간다면서 식사값은 금화로 내면 된다고 설명했다.
금화를 아끼고 싶었던 딘딘은 곧 아빠가 되는 김종민에게 아버지가 되는 만큼 희생해 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김종민은 "내가 왜 희생해. 내가 아빠 되니까 왜 희생해"라고 발끈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이에 딘딘은 음식이 한 조각만 나온 상황을 가정하며 아이에게 양보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8살 아들을 둔 이용진 역시 같은 상황이라면 아들에게 음식을 양보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김종민은 "나눠 먹어야지"라며 아이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가르치겠다는 뜻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