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딘딘이 김종민을 눈앞에서 놓친 뒤 의욕을 상실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흩어진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떨어져 있다가 한 곳에 모여야 하는 미션에 돌입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문세윤과 함께 있던 딘딘은 금화 1개가 차감되는 복주머니를 오픈, 택시 탑승 찬스가 나오자 김종민을 데려오려고 했다.
문세윤이 복주머니 하나를 써서 김종민이 둔병도에 있다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딘딘은 택시에 탑승, 둔병도로 향했다. 그 시각 김종민은 마을 주민의 차를 타고 이동 중이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딘딘은 김종민이 탄 차를 발견, 창문을 내리고 김종민에게 손짓을 했다. 택시 탑승 규칙에 따라 딘딘은 중도하차가 불가능한 상황.
김종민이 딘딘을 따라와야 했지만 김종민이 탄 차는 그대로 직진했다.
이에 의욕을 상실한 딘딘은 "죄송한데 오늘만 하차해도 돼요?"라며 "시청자 여러분도 이해해주셔야 한다"고 토로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