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1박 2일' 제작진의 갑작스러운 휴대폰 압수에 반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오프닝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용진은 오프닝 장소에 다른 멤버들이 보이지 않자 "왜 저 혼자냐"며 의아해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제작진이 "늦게 오나 보죠"라고 답하자 이용진은 멤버들이 다 같이 늦는 것은 사고가 난 게 아니냐며 의심했다.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 등장한 문세윤에게 제작진은 다짜고짜 휴대폰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문세윤은 휴대폰을 압수한다는 말에 강하게 반발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결국 문세윤은 결국 제작진에게 휴대폰을 건네면서도 "나중에 윗선이랑 얘기하겠다"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문세윤은 휴대폰 압수가 멤버들을 찾아야 하는 미션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